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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뱅킹 도입 5년…은행들 서비스 개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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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스마트 뱅킹' 도입 5년째를 맞아 은행들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일제히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도입해 스마트 뱅킹으로 대출 신청과 만기 연장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영업점에서 본인 확인과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가능했던 대출이 스마트 뱅킹으로도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지난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뱅킹을 시작한 하나은행은 올 상반기에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시스템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기업은행은 직원과의 화상 상담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큐레이터'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스마트 뱅킹을 개편하는 이유는 영업점 창구에서 인터넷 뱅킹으로 바뀐 금융 이용 채널이 다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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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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