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中 '톈안먼 사태' 25주년 앞두고 추모 행사 단속 강화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다음달 4일 톈안먼 민주화 운동 25주년을 한 달 앞두고 중국 당국이 반체제 인사와 인권 운동가들의 추모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등은 지난 3일 베이징에서 거행됐던 톈안먼 사태 추모 세미나에 참석했던 인권 변호사 푸즈창 등 상당수 인사가 외부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이들이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신경보는 여러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결과 푸 변호사가 현재 공공질서 문란죄로 베이징시 공안국에 의해 형사구류 처분을 받고 베이징 제1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