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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도중 민간잠수사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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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을 하던 민간잠수사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6시 5분쯤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수중 수색을 재개한 직후 민간잠수사 이모 씨가 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헬기로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씨는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소속으로 오늘 투입 직후 통신이 끊겨 해군 잠수요원들에 의해 구조돼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씨는 현장에서 구급조치를 받다가 6시 44분에 헬기로 이송해 7시 12분 목포 한국병원에 도착했지만 사망했습니다.

해경은 인명 피해 발생으로 현재 수중 수색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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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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