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브라질 곳곳에 총 지녀…월드컵 치안 여전히 '불안'

[이 시각 세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리우데자네이루에선 전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중국 CCTV가 최근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거리 곳곳에 총을 지닌 사람들이 활보하고 마약 판매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치안에 대한 불안이 큰 이유인데요.

브라질 당국은 어제(5일)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곳곳에 2천 명을 경찰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관광객 60만 명이 브라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전 문제가 월드컵의 성패를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