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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로 위 택시에 불이 나…운전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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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청원군에서 택시에 불이나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는 추돌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한 대가 새빨간 불길에 휩싸인 채 도로를 벗어나 있습니다.

오늘(6일) 새벽 한 시쯤 충북 청원군의 한 도로에서 47살 하 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하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 씨가 차로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차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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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서해안 고속도로 영광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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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고 있던 40살 김 모 씨 등 2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지점 일대는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겪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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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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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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