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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크라이나 해법 모색 2차 제네바회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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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위기를 끝내도록 또 한 번의 제네바 회담을 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유럽안보협력기구와 전화통화에서 이런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독일 ARD TV 방송과 인터뷰에서 두 번째 제네바 회담 개최의 목적은 "우리가 이번 갈등을 끝내고 정치적인 해법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할 것인지에 관한 분명한 합의를 만들어내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만약 우크라이나 사태로 추가 희생자가 발생하면 아무도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17일 이들 4개 주체 대표 회담에서 이해 당사국들이 도발적인 행동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에 합의했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 러시아 분리주의 민병대 간 충돌이 다시 재개됐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4개 주체가 다시 자리를 함께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왜 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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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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