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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우크라이나 사태 중재 역할 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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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자신이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반 총장은 "모든 관련 당사자, 즉 우크라이나 정부와 러시아 연방 정부, 유럽연합, 그리고 미국과 이 문제를 놓고 협의를 계속해왔다"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해야 하며 필요하면 중재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모든 당사자가 지난달 17일 도출한 제네바 합의를 준수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들 4개 주체가 다시 자리를 함께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왜 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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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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