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4일)밤 11시쯤 충북 괴산군의 한 유흥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7살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인근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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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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