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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화창한 봄날씨…기온 낮아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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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5일)은 전국적으로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중부지방은 한때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오후에도 선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6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14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일교차카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곳곳에서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며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도 부탁했습니다.

강원동해안과 경북 일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대형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는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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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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