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특정 사용자의 글이 안 보이도록 할 수 있는 기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IT전문매체인 매셔블은 트위터가 이런 기능에 '뮤트'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 기술을 일부 사용자들을 통해 시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사용자가 상대방을 '언팔로우'하면 상대방의 트위터 게시물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언팔로우 하는 경우 이 사실이 상대방에게 통보됩니다.
따라서 예의에 어긋날까 봐 언팔로우를 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위터는 이 때문에 아예 트위터 사용을 사실상 그만둬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트위터는 뮤트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언팔로우하지 않고도 메시지를 꺼 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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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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