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과도 의회인 제헌의회가 새 총리에 사업가 출신의 아흐메드 마티크를 임명했다고 리비아 관영 LA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의회는 마티크가 의회 투표에서 121표를 얻어 경쟁 후보를 따돌리고 신임 총리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서부 미스라타 출신의 마티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의사당에서 총리에 취임했습니다.
마티크는 앞으로 2주 안에 새로운 과도정부를 구성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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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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