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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양식장서 작업하던 40대 바다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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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 선착장 인근 1.6㎞ 해상에서 전복 양식 작업을 하던 41살 김모 씨가 바다로 빠졌습니다.

김 씨는 해경에 의해 구조돼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배 위에서 닻을 고정하는 작업을 하다 닻줄에 몸이 걸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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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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