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2시 반쯤 부산 영도구의 한 가정집에서 72살 김모 씨가 쓰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쓰러진 김 씨 옆에서 떡과 빙초산이 든 병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력이 좋지 않은 김 씨가 평소 소화제를 자주 마셨다는 진술을 토대로 빙초산을 소화제로 잘못 알고 마셔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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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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