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를 맞는 오늘(4일) 안산시내 장례식장 6곳에서 단원고 희생자 10명의 발인이 엄수됩니다.
장례식장별로 고대안산병원 5명, 안산단원병원 1명, 군자장례식장 1명, 안산제일장례식장 1명, 온누리병원 1명, 한도병원 1명 등으로 모두 학생들입니다.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 지 6일째인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14만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임시 합동 분향소 방문객까지 합치면 누적 조문객 수는 모두 32만 2천여 명입니다.
수신한 추모 문자 메시지는 9만5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분향소에는 학생 175명과 교사 4명, 일반 탑승객 24명 등 203의 영정과 201명의 위패가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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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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