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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버스에서 불…승객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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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3일)밤 인천 시내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도균 기자입니다.

<기자>

버스 옆에서 연기가 나더니, 잠시 뒤 불꽃이 튀기 시작합니다. 소화기를 뿌려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소래로를 달리던 좌석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 일부가 타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최효진/목격자 : 그 버스가 우회전 하려는데 쾅소리가 나더라고요. 쾅소리가 난 다음에 보니까 버스가 우회전해서 들어오는데 바퀴 쪽으로 연기가 막 나더라고요.]

소방당국은 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계양 나들목 부근에서 43살 임 모 씨가 운전하던 2.5톤 트럭과  5톤 트럭이 부딪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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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임 씨의 트럭이 전복됐고, 운전자 임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 과정에서 30여 분 동안 1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트럭이 앞서 가던 55살 김 모 씨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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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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