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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중국인 선원 바다에 빠져…해경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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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2시 40분쯤 부산 남외항에 정박 중인 파나마국적 선박에서 중국인 2등 기관사인 A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A씨는 선박에 기름을 공급받기 전 양을 확인하려고 줄사다리에 올랐다가 중심을 잃으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장은 A씨를 구조했지만 A씨가 피를 많이 흘린데다가 의식이 없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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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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