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청해진해운 사무실 앞에서 30대 남성이 붉은색 페인트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행위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세월호에서 숨진 알바생들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장례비도 못 받았다는 기사를 봤다. 너무 분통해서 여기까지 왔다"며 "경찰에 잡힐 각오로 왔다. 후안무치한 청해진해운은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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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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