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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장, 또 마약 복용 동영상…시장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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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의 로브 포드 시장이 마약을 복용하는 동영상이 또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포드 시장은 금속제 파이프를 손에 든 채 코카인 연기를 내뿜고 있는 장면이 담겼으며, 포드 시장에게 코카인을 판매한 마약상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문이 일자 포드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난 뒤 오는 10월 시장 선거를 위해 벌여오던 선거 운동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알코올 문제가 있다며, 그동안 혼자 해결하려 했지만 이제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포드 시장은 지난해 초 마약상들과 어울린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으며, 이들과 마약을 복용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까지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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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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