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라크에서 일어난 각종 폭력사건으로 2008년 이후 최악 수준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정부 통계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폭력사건으로 민간인 881명, 경찰 52명, 군인 76명 등 모두 천9명이 목숨을 잃고 천 37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망자 수는 지난 2006~2007년 수니파와 시아파 간 종파전쟁으로 수만 명이 희생당한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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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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