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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에 단속정보 알려준 경찰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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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성매매 업소에 단속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해당경찰서 소속 45살 장 모 경사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경사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37살 원 모 씨 소유의 아파트에 공짜로 머물면서 단속정보를 빼내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장 경사는 상황실에 근무하면서 원 씨 업소와 관련된 신고가 들어오면 그 내용을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원 씨가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도 단속해 업소 관계자 7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장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계좌 추적을 통해 장 경사와 원씨 사이에 직접적인 금전거래가 있었는지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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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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