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일요일 밤부터 어린이날인 월요일 사이에 옅은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1일) 토요일인 모레 중국북부지역에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황사가 발원하겠고, 이 황사가 일요일 밤부터 어린이날인 월요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황사의 강도는 옅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현재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하고 있는 황사는 내일부터 모레 사이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하겠지만 지상에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비가 내릴 때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조금씩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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