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곰취축제 일정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양구군은 16일부터 3일간 동면 팔랑폭포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4 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프로그램 중 공연 행사를 폐지해 축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곰취를 알리는 전시·판매장과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곰취 채취 등 체험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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