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국제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준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한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평가 대상인 26개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이어 서울대가 2위를 차지했으며 성균관대, 울산대, 연세대 등이 뒤를 이었다.
라이덴 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이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논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의 논문 비율을 집계한 평가 지표다.
2009∼2012년간 국제 논문을 1천건 이상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750개 대학, 국내에서는 총 26개 대학이 평가를 받았다.
평가대상 750개 대학 중 미국 록펠러 대학이 1위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 일본 도쿄대는 342위, 중국 베이징 이공대학(BIT)이 393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의 전체 순위는 이화여대 306위, 서울대 520위, 성균관대 569위, 울산대 571위, 연세대 580위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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