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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장기업 2013회계연도 경상이익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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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회계연도 일본 상장기업의 경상이익이 전년도 대비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결산결과를 발표한 기업들의 2013 회계연도 경상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50%에 달하며, 아직 발표를 하지 않은 기업들까지 합산할 경우 32%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추산했습니다.

이익 증가를 견인한 것은 자동차, 전자부품 등 제조업으로, 지난달 30일까지 결산 발표를 마친 제조업체들의 경상이익 증가율은 77%에 달했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업체들의 경우 일본은행의 대담한 금융완화로 엔화 약세가 계속되면서 해외 판매량이 늘어난 덕을 봤습니다.

또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늘어난 기업의 비율은 지난달 30일까지 결산 발표를 마친 기업의 약 80%에 달한다고 닛케이는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닛케이는 도요타 자동차의 2013 회계연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도 대비 약 70% 늘어난 우리 돈 23조1천638억 원 전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경우 도요타는 2007 회계연도에 기록한 기존 영업이익 최고기록을 6년만에 경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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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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