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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中 지난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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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2일부터 인천을 기점으로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에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왕복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 낮 12시 20분, 지난공항에서 오후 1시 55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지난공항에는 오후 1시, 인천공항에는 오후 4시 30분 도착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를 잇는 산둥성 지역의 교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현재 중국 23개 도시, 31개 노선을 운항해 한-중 최다 노선을 운용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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