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취임 후 처음으로 나흘간 현장 시찰에 나섰던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극악한 테러공격에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 주석은 "폭력, 테러와의 전쟁에서는 한순간의 방심도 허락지 않는다"며 "테러범의 날뛰는 기세를 분쇄하려면 과단성이 있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이 신장 자치구 방문을 끝낸 어제(30일) 저녁 7시 10분쯤 테러범들이 우루무치 남부역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폭발물을 터트려 3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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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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