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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알레포 학교 공습…어린이 등 19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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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이 그제(29일) 북부 알레포의 반군 점령지역에 있는 학교를 폭격해 어린이 10명 등 최소 1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시리아 내전을 묘사한 그림 전시회를 준비하던 알레포 동부의 에인 잘루트 학교 건물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알레포 미디어센터는 정부군 공습으로 숨진 희생자가 25명에 이르고 대부분 어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엔아동기금은 최근 시리아에서 잇단 무차별 공격으로 무고한 어린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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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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