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계와 외교가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잇따라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가이에다 반리 일본 민주당 대표와 야마구치 나쓰오 일본 공명당 대표 그리고 시이 가즈오 일본공산당 위원장 등이 오늘 도쿄도에 있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건물 안에 설치된 대사관과 민단의 '민관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중의원과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법무상도 헌화했습니다.
외교가에서는 캐롤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와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가 합동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어제는 후루야 게이지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 등이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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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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