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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해진해운 관계자 1명 체포·1명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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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청해진해운 관계자 1명을 체포하고 1명에 대해선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이들의 인적사항은 밝힐 수 없다며, 검거에 나선 1명은 도주했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청해진해운에서 각각 다른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앞서 구속된 주요 승무원 15명을 포함해 현재 피의자로 전환된 사람은 모두 17명이 됐습니다.

수사본부는 이와 함께 침몰 당시 승무원들과 청해진해운 사이 7차례에 걸쳐 주고받은 통화 내용과 탈출 이후 통화내역에 대해서도 정확한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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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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