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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는 4층 객실, 5층 로비 우선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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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구조작업이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계획입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은 4층 중앙과 배 앞머리, 5층 로비를 위주로 수색할 예정"이라며, "문이 열리는 객실을 우선 수색한 뒤 5월 초까지는 문을 개방하지 못한 곳과 공용 구역 등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월 중순까지는 그 밖에 추가로 실종자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나 우선 순위에 밀린 공간도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수중장비 다이빙벨은 어제 오후 사고 해역에 도착해 버팀줄을 설치하고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조류가 느려지는 시간을 이용해 4층 선미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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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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