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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밤에도 계속된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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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의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주변에 어둠이 내려앉았지만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조문객들은 여전히 긴 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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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조문 500

(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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