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합동분향소가 운영된 지 여드레째가 흐르고 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위치한 공식 합동분향소엔 밤샘 조문이 이어져 오전 8시까지 20만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추모 문자 메시지도 8만9천여 건이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반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에선 단원고 서 모군의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단원고에선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등 339명 가운데 학생 171명과 교사 4명 등 모두 175명이 희생됐고, 학생 79명과 교사 8명 등 87명은 여전히 실종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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