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한국시간 오늘(30일) 아침 뉴욕 한국총영사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특히 젊은 학생들이 많이 희생된 데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마음속 깊이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희생자 가족에게 드릴 위로의 말이 충분하지 않다면서 하루속히 비극을 딛고 희망과 미래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진호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