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완구를 삼키거나 흡입하는 사고의 절반 이상이 만 3세 미만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3년 동안 접수한 블록완구 삼킴이나 흡입사고 230건을 분석한 결과, 58.7%가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사용자 연령 표시 등을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도록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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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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