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5천 4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보다는 111.7%, 지난해 1분기에 비해서는 44.2% 늘었습니다.
매출액은 14조2천7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증권가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으로 TV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휴대전화 부문의 영업 적자폭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업본부별 실적을 보면, TV 사업을 맡은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는 매출액 4조9천4백억 원에 2천4백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지만 울트라 HD TV와 올레드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원가 개선으로 수익성이 향상됐다는 분석입니다.
LG전자는 2분기도 TV와 스마트폰 등 주력 제품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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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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