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울산서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 바다에 추락해 실종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28일) 밤 8시 50분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안 부두 도로에서 협력업체 직원 38살 김 모 씨가 2미터 아래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김 씨는 사고 당시 300톤 가량의 선박블록을 옮기는 트랜스포터 차량의 오른쪽 신호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과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실종된 김 씨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차량 수신호를 하던 김 씨가 난간이 없는 부두 옆 도로를 걸어가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동료 직원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우철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