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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하리코프 시장 피습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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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분리주의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 도시 하리코프의 겐나디 케르네스 시장이 총격을 당했다고 리아노보스티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하리코프 시당국은 긴급 성명을 통해 "케르네스 시장이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네스 시장은 등 부위에 총상을 입었으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도 즉각 성명을 내고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케르네스 시장은 애초 친러시아 세력을 지지했으나, 최근 우크라이나 영토의 러시아 병합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중앙정부 쪽으로 돌아선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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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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