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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이라크에 잇단 테러…부재자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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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이틀 앞둔 이라크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비롯한 폭력 사태가 잇따르면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부재자 투표에 나선 군경을 겨냥한 자폭 테러 등으로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와 AF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테러범들은 폭탄 조끼를 입고 바그다드와 북부 도시의 여러 투표소를 공격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군경과 기자들을 겨냥한 도로변 폭탄이 터졌습니다.

바그다드 서부의 한 투표소에서는 자폭 테러 공격으로 군인 6명이 숨졌습니다.

이 밖에 다른 지역에서의 테러로 군경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북부 모술에서는 도로변 폭탄 폭발로 부재자투표소 현장 취재를 위해 군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기자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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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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