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법원이 지난해 7월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 683명에게 집단 사형 판결을 내렸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집트 남부 민야지방법원이 경찰관 살해와 폭력 등의 혐의로 기소된 68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피고인 중에는 무르시의 지지 기반인 무슬림형제단의 무함마드 바디에 의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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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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