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면세점들이 올해 1분기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이 8천 8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면세점의 높은 매출 성장세는 중국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60%가량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중국인들은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 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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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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