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주스 흘리면 실격…기묘한 '웨이터 경주'

[이 시각 세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기묘한 달리기 대회를 소개합니다.

무슨 마라톤 출발 장면 같은데, 가까이서 보니 다들 쟁반을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바로 웨이터, 웨이트리스들의 경주인데요, 쟁반 위엔 모두 똑같이 음료수와 생수가 든 페트병 두 개, 그리고 오렌지 주스가 담긴 컵 한 잔이 놓여 있습니다.

주스를 흘리거나 병을 떨어뜨리면 물론 실격입니다.

1.6km를 흘리거나 떨어뜨리지 않고 누가 가장 먼저 가느냐를 겨루는 건데요, 우승자에겐 상금 1만 2천 달러가 주어졌는데 우승자는 우승 소감으로 달리는 동안 병에 든 물을 마시고 싶어 혼났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