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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영화감독, 미국에 '대학살'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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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감독이자 유대인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미국에 제노사이드, 즉 대학살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이스라엘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스필버그 감독이 미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캘리포니아대에 '제노사이드 고등연구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소의 주된 연구 과제는 대학살을 일으킨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집단 폭력과 학살을 방지하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 일이 될 것이라고 스필버그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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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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