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일본명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의 영유권 갈등을 빚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지난 1970년대 초반부터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불확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영국 국립보존기록관의 기밀문서를 인용해 1970년대 초반 영국 관료들은 당시 일본과 중국, 대만 가운데 어느 나라가 센카쿠 열도의 영유권을 가졌는지를 확증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1971년 영국 외무부가 작성한 이 기밀문서는, 각 나라의 영유권 주장에 대해 어떤 논평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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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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