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35분께 울산시 동구의 한 조선소 조선사업본부 공장에서 사내협력업체 직원 정모(45)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조선사업본부 소속이지만 자신이 일하는 공장이 아닌 다른 공장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유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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