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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접경 선양군구 '긴급 출동훈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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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북한과의접경지역을 책임지는 중국 인민해방군 선양군구가 '긴급출동' 강화 훈련에 돌입한 사실이 중국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중국 관영언론들은 '중국지성' 보도를 인용해 선양군구 제39집단군이 실전능력을 끌어올리고 긴급출동규범을 세분화해 반응속도를 대폭 강화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7대 군구 가운데 하나인 선양군구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임무를 맡은 부댑니다.

이들 부대의 각종 훈련은 북한의 급변사태나 대규모 탈북자 유입 등에 대비한 것일 수 있어 항상 외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선양군구 대단위 부대의 '긴급출동' 훈련이 관영언론을 통해 상세하게 소개된 것은 드문 일입니다.

이 때문에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으로 점점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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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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