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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111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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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인 이탈리아의 아르투로 리카타 옹이 현지시간 그제(24일) 11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리카타 옹은 1902년 5월 2일 이탈리아 남쪽 섬 시칠리아에서 태어났고 올해 2월 28일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직전 세계 최고령 남성이었던 미국의 잘루스티아노 산체스 블라스케스는 지난해 12월 112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현재 남녀를 통틀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령자는 116세인 일본의 오카와 미사오 할머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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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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