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23분 3단계급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으나, 국내에서 단파통신 장애 등 피해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늘 오저 9시23분 3단계 태양흑점 폭발이 발생해 점차 규모가 줄어들다가 오전 10시12분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3단계 폭발이 유지된 시간은 약 13분으로 상대적으로 짧아 전리층 교란에 따른 피해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분석됩니다.
흑점 폭발 규모는 국제기준에 따라 최저 1단계에서 최고 5단계로 분류됩니다.
이번 태양흑점 폭발은 중심위치가 태양면 오른쪽 가장자리 뒷편(S13W98)에 위치한 흑점군 2035에서 발생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초기 분석 결과 폭발발생 위치상 태양입자 유입이나 지자기교란 등 후속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추가 위성자료가 수집되는 대로 지구영향을 면밀히 재분석해 관계기관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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