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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TPP 합의 실패에 하락…중국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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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24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합의 실패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중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이날 0.97% 하락한 14,404.99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1,164.90으로 0.76% 하락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날 정상회담에서 TPP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끌어내는 데 실패했다는 소식이 수출주 등에 악재로 작용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2분 현재 102.34엔으로 0.08엔 올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57.03으로 0.50%, 선전종합지수는 1,057.31로 0.72% 각각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계획서를 당국에 제출한 기업 숫자가 75개로 10개 늘어나면서 IPO에 따른 증시의 수급 부담 우려가 커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22,551.43으로 0.19% 올랐고 대만 가권지수는 8,945.45로 0.13% 내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는 4,897.79로 0.09% 올랐다.

위안화 가치(역외 기준)는 같은 시간 달러당 6.2420위안으로 0.019% 떨어져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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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는 달러당 11,614루피아로 0.138%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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