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의회 의장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현시 시간으로 어제 동부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을 진압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재개하라고 명령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투르치노프는 어제 의회 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무력 부서들이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내실 있는 조치를 재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투르치노프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제 동부 지역에서 납치된 친 중앙정부 정치인 1명을 포함한 시신 2구가 발견되자 대테러 작전 재개를 지시했습니다.
투르치노프는 이 범죄가 러시아의 지원과 묵인 아래 이뤄졌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정부군이 동부 지역의 분리주의 시위대 진압을 위한 대테러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국은 "부활절 연휴를 맞아 적극적 작전 활동을 일시 중단한 것이며 작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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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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