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서해 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7시 15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100m∼1㎞가량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4개 전 항로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며 운항 대기 중입니다.
운항관리실의 한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